지리산 화엄사
홍매화 붉고나.
숙종때 심었으니
수령이 360년 이다.
숙종의 여인들중에
장희빈의 사랑과질투
화엄 홍매는
유난히 붉구나 .
희빈의 사주팔자
홍화살 넘쳐나니
액막이 알지못해
돌더미에 묻혔는가.
아름다움도 심성도
고왔다면 어떠하랴.
너무나 곱고붉어서
슬픈 화엄 홍매
희빈의 넋이런가.
- 화엄홍매 아래서 -
* 에필로그 *
장희빈은
성난백성들
돌에맞아
돌더미에 묻혔습니다.
조선실록 역사입니다.
* 화엄홍매
조선최고
매화로다.
예쁜처자
붉은댕기
닮았구나.
*내년에도 화엄홍매
볼수있을까요?
범수 건강과 안녕이
매우걱정스럽다.
"매화에 물은 주었느냐"
퇴계선생의 죽기전
말씀이 왜이리
가슴메이고 애릴까 ?
~ 범수 생각 ~

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