범수 생각

[ 꽃샘추위 ]

송월 2026. 3. 11. 12:24

立春大吉
이라더니

찬란한봄
찬바람이

梅花몸짓
보기싫어,

꽃샘추위 
놀부심보.

가슴앓이 없이
그냥 봄이오더냐.

앙탈부려도
양지들녁

古木에도 
꽃은 피더라.

" I - ♡♡ - 범수 "
-매화나무 아래서-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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